문화&컬쳐

군 복무 위해 영주권 포기하고 현역 입대한 스타 톱10

구독스타 2017. 10. 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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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가지고 있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을 수 있음에도 이를 포기한 채 입대를 선택한 자랑스러운 남자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빠르게 급변하는 연예계에서 긴 공백 기간 동안 자신이 잊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담감을 극복한 채 흔쾌히 입대를 선택했죠. 긴 시간 동안 개개인의 청춘과 몸을 바치는 일이기에 부담이 될 수 있었지만 이들이 보여준 용기 있는 행동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주권까지 포기하면서 현역으로 군 입대를 선택한 남자 연예인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들의 용기 있는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1. 차인표 | 미국 시민권 포기

1994년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통해 화려한 전성기를 맞이한 차인표는 당시 파격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바로 현역으로 자원입대를 선언하며 스스로 공백기를 만든 것인데요. 한참 주가를 올릴 수 있는 기회에 이 같은 선택은 누구라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재미교포였던 그는 굳이 군대를 가지 않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대한민국 남자로서 당연한 선택이라며 스스로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채 30대라는 늦은 나이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되죠.


그의 바른 행보 덕분이었을까요? 놀랍게도 제대 후 복귀작이었던<별은 내 가슴에>를 통해 시청률 대박을 터뜨리며 차인표 전성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진정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은 가진 것을 나누기 위해 부단 노력했던 그의 삶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토니안 | 미국 영주권 포기

어린 시절 가수로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그는 HOT 해체 후 사업가로 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외로움을 내려놓지 못해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졌다고 하죠. 남들은 그를 보고 성공했다고 말하지만 친구도 없이 혼자 집에 머물러있던 자신이 너무 초라했다고 합니다. 이후 뜻하지 않게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읽게 되고 영주권을 포기한 채 군에 입대를 하게 됩니다. 


3. 연정훈 | 미국 영주권 포기

한가인의 남자이자 배우 연정훈은 2005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해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영주권을 취득했으나 2004년 이를 포기하고 입대를 선언하게 되죠. 군 복무를 마친 후에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4. 신화 에릭 | 미국 영주권 포기

원조 아이돌로 일컫는 신화 에릭은 멤버 최초로 2008년 8월 입대를 하게 됩니다. 에릭은 현역 복무를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며 적지 않은 기간 동안 군 복무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촬영 중 큰 부상을 당해 최종적으로 공익 근무 요원 판정을 받게 되는데요. 이후 성실히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며 무사히 전역하게 됩니다.


5. 신화 앤디 | 미국 영주권 포기

평소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온 신화 앤디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채 2010년 현역 입대를 하게 됩니다.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그는 2년간 성실히 군 복무를 하게 되죠. 당시 그의 의지는 외국 영주권을 갖고 군 입대를 기피하고 있는 연예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6. 이루마 | 영국 시민권 포기

피아니스트 이루마는 영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에 입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는데요. 11세 때 영국 유학을 떠나면서 시민권을 획득한 이루마는 이를 포기하고 2006년 해군에 입대해 성실히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당시 이루마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싶다며 입대 이유를 설명했죠.


7. 김성원 | 멕시코 시민권 포기

유학파 개그만 김성원은 군 입대를 위해 멕시코 시민권을 포기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입대를 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그는 한국에 머물며 개그를 계속하고 싶다는 마음에 시민권 포기 후 카투사로써 군 복무를 하게 되죠. 군 회피를 위해 외국 시민권을 따내려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개그맨 김성원의 이러한 행보는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8. 유건 | 미국 시민권 포기

배우 유건은 미국 시민권자로 군 입대를 하지 않을 수 있었지만 스스로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을뿐더러 연예사병이 아닌 일반 병으로 군 복무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찬사를 받았습니다. 2011년 입대한 그는 1년은 조교로 있었으며, 1년은 홍보 지원대 홍보병으로 근무한 후 전역하게 되죠.


9. 크라운제이 | 미국 시민권 포기

한국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미국 UCLA를 중퇴하고 한국에 온 크라운제이는 자원입대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카투사 복무를 했습니다. 특히 미국 시민권까지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당시 병역기피로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과 비교되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았죠.


10. 류필립 | 미국 시민권 포기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자리매김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류필립과 미나 커플. 하지만 이들의 사랑전선에 큰 위기가 닥치게 되죠. 열애 인정 후 2달 만에 류필립이 군 입대를 선언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사실 미국 시민권자였던 그는 군 복무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원입대 한 것이었습니다. 2017년 류필립은 의경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전역하게 되고 미나 또한 기다림이 쉽지 않았을 텐데 2년간 서로에 대한 애정과 믿음으로 버티며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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