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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자동차

화성에서 발견된 의문의 괴물체 TOP8

그동안 많은 사람들은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관측 사진들 속에서 미스터리 한 생물체나 사물을 발견했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NASA는 이들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음모라며,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은 이들의 주장이 일종의 '착시 현상'이며, 서로 무관한 현상들 사이에서 연관성을 찾아내 믿는 아포페니아(Apophenia)의 일종이라고 주장했죠. 하지만 실제로 NASA 과학자들도 공개된 사진 속 물체를 보고 경악스럽게 만든 사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들도 철저히 조사를 했지만 아직까지 풀지 못한 미스터리 한 화성의 의문의 괴물체 톱 8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우주전함 스타 디스트로이어(Star Destroyers) 잔해 발견?


UFO 전문가 스콧 C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화성 표면에 우주선 잔해로 보이는 검은 형체 발견'이라는 글을 게재했었습니다. 사진 속에 등장한 미확인 물체는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한 우주전함 '스타 디스트로'와 매우 흡사해 보였죠. 다만 거리로 측정했을 때 몸체 길이가 약 3m 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비행체는 아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SETI 연구 센터의 세스 쇼스타크 (Seethostak) 센터장은 이것이 파레이돌리아(pareidolia)의 현상이라고 했을 뿐 실제 비행체였는지는 밝히지 않았죠. 그의 말을 들은 많은 UFO 전문가들은 그들이 절대 화성에 대한 진실을 말하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2. 화성에 등장한 사람 얼굴


1976년 바이킹 1호가 보내온 사진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 발생합니다. 화성에서 사람을 닮은 얼굴이 발견됐기 때문이었죠. 바이킹 1호는 바이킹 2호의 착륙 지점을 찾기 위해 화성 주위를 돌며 사진을 찍어서 보냈는데 그중 한 사진이 사람의 얼굴과 매우 닮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에서 찍힌 이 사진은 얼굴의 크기가 무려 3.2km였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이집트 파라오와 같은 인공적인 지형물이 아닌가 의심을 하며 흥분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결국 화성 표면에 20도 각도로 들어온 햇빛이 만들어 낸 그림자로 밝혀졌습니다.


3. 화성에서 촬영된 '외계인'얼굴


화성에 소금물 개천이 흐르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발견된 직후 과거 인터넷에 떠돌던 외계인 추정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죠. 2007년 탐사로봇을 이용해 촬영된 사진은 저 멀리 보이는 형상이 사람인지 화석인지 명확히 구분은 할 수 없지만 마치 걸어 다니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어 실제로 화성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4. 화성 표면에 건설된 '타워'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UFO 추적 사이트에서 화성 표면에 3마일 높이의 탑이 한 줄로 지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일렬로 세워져 있는 물체를 볼 수 있었죠. NASA는 단순 돌 형상에 불과하다며 의혹을 일축했지만 UFO를 믿는 사람들은 일정한 간격으로 지어진 타워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5. 살아 있는 '아기곰'이 나타났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외계인 추적자들이 큐리오시티 화성 탐사로봇 촬영 사진 속에서 발견했다는 '아기곰'을 소개했습니다. 그들은 몸 주변 그림자로 볼 때 털을 가지고 있고, 형태로 보아 살아있는 '아기곰'이라 주장했죠. 다른 전문가들은 암석일 뿐이라고 전했지만 UFO사이팅스데일리의 스콧 워닝 편집자는 다른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NASA가 컬러로 돼 있는 살아 있는 동물을 감추기 위해 흑백으로 공개했다는 것입니다. 이어 동물의 그림자를 보면 정말로 '털'이 보인다고 주장했죠.



6. NASA 과학자들도 놀란 '토끼'의 등장


NASA 과학자들이 직접 나서 철저히 조사한 화성 사진이 있습니다. 화성 지면에서 촬영된 '토끼'가 그 주인공인데요. NASA 과학자들조차 사진을 처음 접하고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그들은 즉시 사진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시작했고 안타깝게도 탐사 자동차에서 떨어져 나간 부품일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내놨습니다. 토끼의 색깔이 탐사 자동차 에어백을 구성하는 재료와 비슷하다는 것이 추측의 배경이었죠. 하지만 '토끼 얼굴'을 정밀 분석한 과학자들도 추측일 뿐 자신들의 주장이 확실하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시간 차이를 두고 촬영한 사진이 더욱 선명한 토끼 얼굴 모양을 보였기 때문이었죠.


7. 눈 뜨고 돌아다니는 '이구아나'의 등장


2015년 5월 일본의 한 블로거는 화성에서 돌아다니는 이구아나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순히 사진만 보면 명백히 화석일 것으로 보이지만 눈과 입을 선명하게 하기 위해 콘트라스트를 바꾸면서 놀라운 반전이 시작됩니다. 사진 속에는 마치 살아 있는 이구아나의 눈동자가 발견됐기 때문이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실제로 워닝 편집자의 말에 따르면 10일 정도의 간격으로 4장의 사진에 있던 바위가 4번이나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5번째 사진에서는 이 물체가 사라졌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었죠. 그는 화성에 적은 양의 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사막 동물이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이 밖에도 쥐, 개구리 등이 화성에서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8. 에일리언 '페이스허거'의 등장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사진 속 미스터리 생물체는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포착된 사진을 보면 해당 괴물체가 영화 '에일리언' 속 페이스허거와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었죠. '페이스허거'는 에일리언 유충을 품고 다니며 다른 생명체에 달라붙어 새로운 에일리언을 만드는 괴물입니다. 실제로 등장한다면 공포 그 자체가 될 법한 괴물체죠. 전문가들은 이 사진을 보고 다른 의견을 보였습니다. 포착된 괴물체가 실제로 엄청난 크기로 보이며 생물체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이었죠. 하지만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히려 NASA가 무엇인가를 숨기려 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