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을 닮은 매력적인 얼굴에 근육질을 뽐내는 러시아 미녀가 있습니다. 10대 소녀 시절부터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그녀는 '바비 헐크'라 불릴 정도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가졌죠.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녀는 한때 역도선수로 활약했으며 역도 세계기록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줄리아 빈스'입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자신을 머슬 바비라고 부르는 것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합니다. 아름다운 얼굴에 큰 눈 그리고 동시에 강한 힘을 가진 것을 무척 자랑스러워하죠.
현재 그녀는 65kg의 근육질 몸으로 스쿼트는 130kg, 벤치프레스는 75kg까지 들어 올리는 괴력을 소유했죠.
줄리아 빈스는 귀여운 얼굴과 달리 팔과 다리, 복근이 웬만한 남성보다 훨씬 발달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진 줄리아 빈스는 대표적인 러시아 미녀입니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배우나 연예인으로 충분히 성공했을 법한 외모를 가졌죠.
이런 그녀는 왜 운동을 시작한 것일까요? 줄리아 빈스는 2012년 처음 헬스장을 찾았고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강해지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헬스장을 처음 찾았을 당시 벤치프레스와 케틀벨을 접하게 된 그녀는 조화롭게 발달된 몸을 갖고 싶어 케틀벨 운동을 하기 싫었지만 선택권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몸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다고 말했죠. 그녀가 운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는 이유는 스스로 원하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우는 4만 명을 넘어섰고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인이 됐습니다. 사실 그녀의 몸은 연예계 대표 몸짱은 김종국을 넘어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죠.
줄리아 빈스가 언제까지 운동을 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근육질 몸매를 사랑하고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죠.
그녀는 하루아침에 이런 근육질 몸매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그녀가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건 바비인형 같은 외모 덕뿐일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했을 때 비로소 여러분에게도 놀라운 결과가 찾아온다는 것을 증명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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