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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인대회 우승자들의 시선 강탈 일상 모습 톱10

구독스타 2017. 1. 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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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적인 미인대회 우승자들을 보며 그녀들의 아름다운 외모와 섹시한 몸매에 빠져들게 됩니다. 짙은 메이크업과 비현실적인 몸매는 감탄사를 일으킬 정도죠. 이런 세계 미인대회 우승자들의 일상생활 속 모습은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무대 위 모습이 아닌 무대 뒤 그녀들의 일상생활 속 모습을 볼 수 있는 미인 대회 우승자 10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Pia Alonzo Wurtzbach | 필리핀

그녀는 2015년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입니다. 평범한 그녀의 일상 모습은 오히려 무대 위 모습보다 더욱 섹시함을 보여주고 있죠.

2. Leila Lopes | 앙골라

2011년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입니다. 메이크업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었고 까만 피부는 오히려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죠. 그녀의 일상 모습을 너무도 평범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보여주었습니다.

3. Dayana Mendoza | 베네수엘라

2008년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인 그녀는 당시 까만 피부를 자랑했지만 실제 모습은 매우 하얀 피부였습니다. 무대 위 모습보다 일상생활 속 모습이 더욱 아름다운 그녀입니다.

4. Riyo Mori | 일본

2007년 일본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가 된 그녀는 175cm의 큰 키를 자랑합니다. 그녀의 직업은 경찰이나 공무원이 아니지만 제복을 입은 일상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5. Azra Akin | 터키

터키 최고의 미녀인 그녀는 2002년 미스 월드 우승자입니다. 특유의 눈 웃음이 가장 큰 매력이며, 파마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그녀였죠.

6. Natalie Glebova | 캐나다

2005년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인 그녀는 풀 메이크업을 한 모습보다 일상적인 모습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아이와 함께 찍은 이 사진은 그녀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7. Olivia Culpo | 미국

2012년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입니다. 사실 대회에서 봤을 때 다소 나이가 들어 보였지만 평범한 일상 속 그녀의 모습은 매우 어려 보였습니다. 사실 그녀는 1992년생으로 올해 25살입니다. 2014년에는 아더 우먼이라는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었죠.

8. Paulina Vega | 콜롬비아

콜롬비아 최고 미녀로 꼽히는 Paulina Vega는 1993년 생으로 2014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회에서 본 그녀의 외모는 세계 최고였죠. 일상생활 속 모습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여전히 뽐내고 있습니다.

9. Ximena Navarrete | 멕시코

2010년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 Ximena Navarrete는 1988년 생입니다. 무대 위 왕관을 쓴 모습보다 평범한 모습이 더욱 그녀에게 잘 어울리죠. 특유의 섹시함과 더욱 빛나는 그녀입니다.

10. Megan Young | 필리핀

메간 영은 2013년 미스 월드 우승자 입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필리핀 혼혈 스타입니다. 짙은 메이크업을 한 그녀의 모습은 나이보다 성숙해 보이기도 하죠. 이국적이면도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그녀는 세계 최고의 미인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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