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 조현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 사망 충격

이슈&사회|2018.07.08 17:45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경북 영양에서 40대 조현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 1명이 사망했고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은 8일 낮 12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사건을 일으킨 범인의 어머니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집안에 들어서는 순간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습니다.


영양파출소 김 모(50세) 경위는 그 자리에서 흉기에 목을 찔렸고 닥터헬기로 긴급 후송되었지만 이날 오후 2시 사망했습니다.



같이 출동한 오모 경위(53세)는 범인이 내리친 돌에 머리를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인은 현장에서 체포되었지만 더욱 충격적인 얘기가 있습니다.


조현병을 앓고 있는 범인은 몇 년 전에도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제보가 쏟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나무라는 환경미화원을 흉기로 내리쳐 피해자가 병원에서 몇 달간 치료를 받다 숨진 것이라는 제보입니다.



어떻게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죗값을 제대로 받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한편 범인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데 최근 며칠 동안 약을 제대로 먹지 않아 증세가 심해졌다고 합니다. 


도대체 조현병이 왜 범인들에게 보호막이 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조현병은 범죄의 씨앗입니다. 이들에게 절대 병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보호막을 쳐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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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1. 여경반대 2018.07.08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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