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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이 충격적인 결정적 이유

이슈&사회

정말 충격적인 일입니다. 대구 수돗물에서 발암물질과 신종 환경 호르몬이 다량 검출됐다는 소식인데요. 대구 수돗물 보도한 TBC 홈페이지는 사실 확인을 위한 방문자들로 서버가 폭주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구 시민들은 절대 나와서는 안될 물질이 수돗물에서 검출됐다며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물질들에 노출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 걸까요? 우선 간 독성이 축척 되고 갑상선 기능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즉, 불소와 탄소가 결합한 화학 물질로 인해 프라이팬 코딩제나 반도체 세정제, 살충제 등에 사용되는 과불화화합물이 몸속에 쌓여 생체 독성을 유발한다는 것이죠. 


더 큰 문제는 고도 정수 처리를 거쳐도 수돗물 발암물질이 제거되지 않고 오히려 끓이면 농도가 더 높아져 비상사태라고 합니다. 현재 대구는 맘 카페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그야말로 비상사태입니다.


도대체 대구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원인이 무엇일까요?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대구시에 따르면 과불화화물이 구미공단에서 배출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임산부나 아이를 갓 출산한 대구 시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그 어떤 뚜렷한 해결책도 나오지 않아 시민들이 더욱 불안에 떨고 있죠. 물을 그대로 먹을 수도 없고 발암물질 농도가 높아지는 탓에 끓여먹을 수도 없으니 더욱 착잡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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