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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 특검 연장 불승인이 아쉬운 이유

이슈&사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불승인했다. 박영수 특검팀은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그동안 짧은 시간 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마무리를 잘 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수사 기간 연장 불승인에 따라 특검팀은 28일로 7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실상 해산하게 된다. 


많은 국민들은 특검 연장이 되지 않자 아쉬운 분위기다. 최순실을 비롯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까지 구속 수사를 하고 있고 아직 우병우 전 민정수석까지 보강 수사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특검에게 70일이라는 시간은 사실상 처음부터 너무 짧았던 것 같다.


또한 뇌물수수와 관련된 대기업 총수들을 비롯 아직 가야 할 길이 많고 풀어야 할 숙제가 많았기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한편으로는 특검 연정 거부로 인해 우병우 전 수석의 구속이 불발 되지는 않을까 염려스러운 말들도 나오고 있다.


특히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황교안 권한대행 특검 연장 불승인에 대해 역사적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맹비난했다. 새로운 수사가 발발했고 국민 의혹을 불식 시키기 위해서라도 특검 연장을 승인했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안타깝지만 특검은 하루 남은 28일까지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수사 결과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내달 3일 경 국민들에게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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