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치는 '음주운전'으로 팬들을 실망시킨 연예인 톱7

문화&컬쳐|2017.02.23 18:55

연예인, 일반인 구분 없이 술을 먹고 운전을 할 경우 살인행위라 볼 수 있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극심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연예인의 경우 공인임에도 불구하고 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음주운전을 한다면 어떤 이유로든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피츠버그에서 활약 중인 야구 선수 강정호가 음주 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유명인들의 음주운전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해 음주운전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유명인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이창명

지난 4월 술을 먹고 운전한 이창명은 교통신호기를 들이받은 후 자신의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발뺌했지만 결국 죄가 인정되어 벌금 400만 원에 약식기소됐습니다.


2. 윤제문

영화배우 윤제문은 술을 먹은 뒤 자신의 차량에서 잠이 들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문제는 그 위치가 도로였던 것이죠. 술을 먹고 운전한 채 도로까지 간 것으로 보입니다. 윤제문은 지금까지 3번의 음주운전이 적발됐죠.


3. 이정

제주도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된 이정은 뒤늦게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이정은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지만 팬들은 2달이나 지난 시점에서 무엇을 감추기 위해 이정의 음주 소식을 보도했는지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됐습니다. 


4. 버벌진트

지난 6월 자신이 음주운전을 했다며 인스타그램에 자백을 한 버벌진트는 당시 용기 있는 고백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하지만 자수가 아닌 음주운전 현장이 발각된 뒤 고백한 사실이라는 이유로 팬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5. 강인

연예인 음주운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입니다. 지난 5월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던 중 편의점 앞에 있는 가로등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죠. 사람은 다치지 않았지만 2번이나 음주운전에 발각 된 강인은 팬들의 질타를 받았고 판사는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6. 호란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가수 호란은 새벽 6시 음주 접촉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됩니다.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며 깊이 반성한 호란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7. 강정호

국내에 머물고 있는 피츠버그 소속 야구 선수 강정호는 음주 상태에서 자신의 숙소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냈습니다. 앞 차량과 가드레일을 잇다라 박은 뒤 도주를 했죠. 다행히도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강정호는 사고 직후 범행을 조작하려 한 혐의가 드러나 팬들의 눈살을 연이어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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